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밤에 잠이 잘 옵니다.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 차이도 느끼고 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.

다만!!

한 캡슐을 뜯을 때마다 너무 과대포장이 아닌가, 지구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 앓고 있는데 동참하고 있다는 자책감이 들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.

리터병에 담아 파신다면, (작은 용량컵도...^^)가격면에서나 환경을 위해서나 더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기업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.

이미 품질 면에서는 의심할 바가 없으니 개별포장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라 믿습니다. 품질로는 별 다섯개 드립니다.